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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대학 새내기, 라식·라섹수술 시 주의사항
2012. 03. 29


 

대학 새내기, 라식 라섹수술 시 주의 사항

 


 

절기상으로는 봄이지만 아직도 쌀쌀한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대학교 캠퍼스만은 신입생들의 활기로 훈훈한 봄을 맞고 있다.

 


 

수험생 시절 학업에 시달리며 대학생이 되기만을 기다렸던 새내기들은 이맘때 외모에 대한 관심이 극대화되는 시기로 옷, 화장품 등에 대한 구입욕구가 늘어나며 고3 시절을 함께 보낸 안경과도 이별을 고하게 된다.


 

그러나 렌즈에 대한 거부감과 불편함으로 안경과의 이별이 쉽지 않기 때문에 안과를 찾아 라식, 라섹 등 시력교정술을 고려하는 신입생들이 증가하고 있다. 대학교 신입생들이 시력교정술을 고려할 때 중요한 것은 수술 전에 여러 가지를 꼼꼼하게 알아보고, 시술 경험이 많은 안전한 병원을 선택해 내 눈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다.

라식,라섹 수술은 시술하는 의사와 시술 시 사용되는 레이저 장비 모두의 완벽한 조합으로 이뤄지는 것인 만큼,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진 실력 있는 의사진들을 보유하고 있고 최신 레이저 장비를 도입해 규칙적으로 장비를 테스트하며 안전하고 정확하게 시술하는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강남밝은성모안과 이상규 원장은 “안과 의사들은 정작 라식라섹 수술을 안 받는다는 과거의 편견을 여전히 많은 분들이 갖고 있는데 그렇지 않고, 다만 같은 레이저 장비를 사용하더라도 사람마다 안구의 굴절도나 각막의 두께 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철저한 사전 검사를 거친 후 자신에게 맞는 수술 방법을 권해주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 “수술 후 6개월에서 1년 정도는 수술이 잘 된 경우라 하더라도, 생활환경이나 근무환경에 따라 안구건조증이 많이 생기는데, 시야가 흐리거나 빛이 퍼져 보이는 것도 모두 안구건조증이 원인인 경우가 많으니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대신, 눈이 피로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눈을 자주 깜빡여 눈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관리를 잘 해야 회복도 빠르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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