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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콘택트렌즈 착용 ‘라식 라섹 불가능?’
“정밀 진단· 치료 제공하는 전문 병원 찾아가는 것이 중요”
지난 10년 간 렌즈를 착용해온 A(35 직장인)씨는 얼마 전 아찔한 경험을 했다. 렌즈를 낀 상태에서 갑자기 눈의 초점이 불안정 한 것이었다. 영업을 하는 A씨에게 깔끔한 외모는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필수적인 항목이었고 렌즈를 끼는 일은 매일 같이 이어졌다.
라식·라섹 등 시력교정술을 고려하지 않았던 건 아니지만 지금까지 렌즈 착용에 큰 불편함이 없었고 피곤 할 경우 가끔 렌즈를 착용 후 잠에 들기도 한 것이 화근이었다. A씨는 “렌즈를 착용할 수 없다면 시력교정술을 꼭 받아야 하는데 병원에서는 2주 정도 상황을 지켜본 다음 수술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고 한다”며 한숨을 쉬었다.
콘택트 렌즈를 오래 착용했다고 해서 라식·라섹 수술을 할 수 없는 건 아니다. 하지만, 각막상처로 영구적인 시력저하가 있거나 염증을 동반할 정도의 심한 안구건조증을 앓고 있다면 수술이 어려울 수 있다.
이 외에도 렌즈로 인한 각막염과 알레르기결막염 증상으로 각막이 얇아진 경우에는 일반적인 라식을 할 수 없는 등 수술에 제약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국내 대표 시력교정수술센터인 강남밝은성모안과 이경민 원장은 “ 콘택트렌즈를 오래 착용했다고 무조건 시력교정술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며 “정밀검사를 통해 눈 상태를 꼼꼼히 확인한 다음 수술과 관련된 조건들만 안전하다면 충분히 수술을 받을 수 있고 당장 수술을 감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치료를 통해 눈 상태를 회복한 후 수술을 진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강남밝은성모안과에서는 일반 시력검사에서부터 각막, 안저, 망막, 시신경, 원추각막, 녹내장, 백내장, 눈물량, 야간 빛 번짐, 시기능 검사 등의 다양한 검사를 최첨단 진단 치료 장비들을 통해 꼼꼼히 정밀 진단하고 있으며, 페인프리라섹· M-라섹· 마이크로라식· 웨이브프론트수술· ICL(안내렌즈 수술)등 환자의 눈에 가장 적합한 수술을 권유하고 있어 안전하게 수술 받을 수 있다.
이경민 원장은 “오랜 렌즈 착용으로 각종 부작용을 앓고 있거나 시력에 이상이 생긴 경우 하루라도 빨리 병원을 찾아가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밝은성모안과는 수만 건의 성공적인 수술경험과 수준 높은 의료기술, 최첨단 장비, 수십 명의 전문인력을 갖춘 국내 대표 시력교정전문센터로 지난해 8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외국인환자 유치 등록 기관으로 승인 받은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