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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혈되고 따가운 안구건조증, 라식할까, 라섹할까?
2010. 07. 12

 

 

직장인 노 모씨(30대 초반,남성)는 요즘 들어 자꾸 눈이 쉽게 충혈되고 따가운 증상이 나타났다. 눈에 모래가 들어간 것처럼 까칠 거리는 느낌 때문에 눈을 자주 문질렀더니 오히려 증상이 더욱 심해지기만 했다. 눈이 따가울 때마다 인공눈물을 넣어서 해결하던 노 씨는 결국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노 씨는 '안구건조증'이었다.

 

최근 노 씨와 같이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왜 그럴까?

 

전문가들은 이것이 사무실 내의 환경과 연관이 있다고 한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대부분의 기업들이 난방을 하고 있는데 난방은 사무실 내 환경을 굉장히 건조하게 만든다. 특히 가을 겨울철에는 공기중 수분함유량이 여름에 비해 훨씬 떨어지는데다가 공기를 건조하게 만드는 난방까지 하게 되면 더욱 더 건조해지는 것이다.

 

▶ 건조한 환경, 안구도 건조해져

 

주위가 건조하면 안구도 그 영향을 받아 건조해진다. 특히, 렌즈를 착용하고 있다면 이러한 안구건조증은 더 많은 불편을 초래하게 된다. 노 씨 역시 평소 렌즈를 착용하고 있던 터라 안구건조증으로 인한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눈이 뻑뻑하고 통증이 느껴져서 자주 렌즈를 뺐다 껴는 것을 반복하다보니 오히려 눈이 더 충혈되고 각막에도 손상을 주게 된 것이다.

 

대부분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이들은 노 씨처럼 렌즈를 착용한 이들이 많다. 헌데 이러한 원인으로 렌즈착용이 힘들어져 시력교정술을 계획한 이들은 또 다른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 시력교정술을 하고 나면 안구건조증이 더욱 심해질 수있다는 사실 때문이다.그렇다면 해결책은 '안경'을 착용하는 것 밖에 없다는 것일까?

 

 

▶ 안구건조증이 있다면 시력교정술은 어떻게? 라식보단 라섹이 부담 적어

 

강남밝은성모안과 김종찬 대표 원장은 이러한 이들도 올바른 시력교정술을 통해 안구건조증의 두렴움을 줄이고 시력을 교정할 수 있다고 전한다. 그것은 바로 '라섹'이다.

 

통증이 비교적 적고 회복도 빠르다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시력교정술인 라식은 안구건조증이 있다면 망설여진다. 각막표면을 벗겨내는 정도가 라섹에 비해 많아. 수술 후에 안구건조증이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헌데 라섹은 각막표면을 벗겨내는 것이 아니라, 각막의 상피만을 아주 얇게 벗기기 때문에 수술 후에 안구건조증이 생길 위험 부담이 많이 줄었다.

 

김종찬 원장은 " 라섹은 수술 후 통증이 라식에 비해 크고 회복에 걸리는 시간이 조금 더 소요된다는 점 때문에 대부분 라식이 가능하다면 라식을 수술받기를 원하시는 편이다. 하지만 안구건조증이 심하거나 이것이 우려된다면 라섹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오히려 안구건조증이 생길 위험도 적고 수술 후의 합병증이 생길 가능성도 거의 없는 편이다"라고 전한다.

 

헌데, 이러한 라섹은 아프다는 이유로, 통증의 두려움 때문에 수술을 망설이는 이들이 많다. 통증을 줄인수술은 없을까? 이에 대해 김종찬 원장은 통증을 줄인 페인프리 무통라섹을 권한다.

 

강남밝은성모안과 김종찬 원장은 "통증의 경우에는 본원의 페인프리 무통라섹을 통해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기존 라섹보다 통증은 적으면서 회복은 빠르기 때문에 부담이 줄어든 무통라섹은 각막이 평평하거나 얇은 경우는 물론 작은 눈에도 수술이 가능하며 수술 후에 각막절편과 관련된 합병증이 거의 없는 편으로 안전하다"라 덧붙인다.

 

출처 : 데일리 서프라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