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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서프 정대훈 기자] 출근 준비로 분주한 아침시간, 시력이 좋지 못한 이들이라면 한 번 더 거쳐야 하는 단계가 있으니 바로 렌즈 세척과 착용이다.이것이 귀찮거나 렌즈가 맞지 않는 경우라면 그냥 안경을 착용하기도 하지만, 상당수의 여성의 경우 미적인 면을 고려해 콘택트렌즈를 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매일 아침저녁으로 세척과 착용을 반복해야하는 번거로움은 둘째 치고, 워낙 작기 때문에 이러한 과정에서 ‘분실’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한 번 손에서 놓치면, 적게는 2~3만원에서 가격이 비싼 하드렌즈의 경우 10만 원 이상을 하수구에 흘려보낸 셈이 된다.
▶ 안경 or 렌즈? NO!
이제는 시력 교정술! 시력이 좋지 못한 분들은 자연히 안경과 렌즈를 떠올린다. 하지만, 시력교정술이 대중화 되어가고 있는 요즘 선뜻 수술을 선택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비용적인 면을 생각해보아도, 몇 년 동안 안경과 렌즈에 들어가는 돈과 시간을 생각한다면 크게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시력교정술을 선택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마도 안구에 직접 수술한다는 점에서 어쩔 수 없이 갖게 되는 통증에 대한 불안감이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을 것이다.
▶ 라식? 라섹? 나에게 맞는 방법은?
흔히 알려진 시력교정술인 라식수술과 라섹수술의 가장 큰 차이점은 각막 절편을 만드느냐 만들지 않느냐의 차이이다. 각막 절편을 만들어 레이저를 통해 시력교정 후 각막을 다시 덮어주는 것이 라식수술이라면, 라섹수술은 각막의 두께가 얇아 절편을 만들 수 없는 경우에 주로 활용되며, 알코올을 이용해 각막상피편을 만든 후 레이저로 시력 교정을 해주는 것이다.
하지만 두 가지 방법 모두 10분 내외의 짧은 수술 시간만 투자하면 안경과 렌즈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 먼저 대중화 된 라식수술은 각막이 얇고 편평한 경우나 눈이 작으면 수술이 용이하지 않았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해 준 시력교정술이 바로 라섹수술이다. 과격한 운동을 즐기시는 분들도 각막에 직접적인 충격에 강한 라섹수술이 적합하다. 하지만 라식수술에 비해 통증이 있는 편이고, 수술 후에도 정기적으로 내원해 상태를 점검 받아야 한다.
▶ 각막도 얇다! 통증도 싫다!?
그럼, 무통라섹~ 시력교정전문안과인 강남밝은성모안과 김준형 대표 원장은 “각막이 얇아 라섹 수술을 받아야 하지만, 수술 자체는 물론 수술 후의 통증이 걱정 되어 수술을 꺼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이를 보완해 통증을 해결한 무통라섹수술을 활용할 수 있다. 무통라섹은 기존의 라섹수술방식에 쿨링 시스템을 도입하여 기존보다는 통증을 줄이고 그 기간을 단축한 것이다. 또한 이와 함께 고단계 수차를 조절해주는 웨이브프론트 수술법을 함께 한다면 야간 빛번짐을 줄여주고 더욱 또렷하게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시력교정술은 흔히 알려져 있는 것 보다 크게 앞서 발전하고 있다.
더욱 첨단화 된 장비를 활용해 통증은 물론 근시나 난시, 원시까지 교정하여 한결 맑은 시야를 가질 수 있게 해주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안경과 렌즈로 스트레스를 받아왔다면 통증은 줄이고 더욱 만족스러운 시력을 되찾아주는 무통라섹과 웨이브프론트 등 다양한 시력교정술 중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이번 여름을 홀가분하게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정대훈 기자 출처:데일리 서프라이즈